마음과 발길 가는 곳
서유럽 여행 3 본문
산 마르코 성당의 바닥 모자이크입니다.
베네치아의 큰 거리(수로)입니다.
베네치아에는 약 400여개의 다리가 물길을 건네게 하여 준답니다.
베네치아를 떠나 피렌체로 들어왔습니다.
피렌체로 들어오니 골목길 곳곳이 개의 응가로 지뢰밭을 헤매는 것 같았습니다.
시뇨리아 광장입니다.
거리의 악사들입니다. 유럽은 어디에 가나 거리의 악사들이 있습니다.
지오또 종탑입니다.
유명작가의 조각품들입니다.
그 유명한 다비드 상인데 모조품이라고 합니다.
단테의 생가 벽에 있는 단테 상입니다.
세례자 요한 성당입니다.
천국의 문이라 불리우는 문입니다.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이라 불리는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입니다.
천국의 문입니다.
다시 두오모 성당입니다.
성당이 너무나 크고, 전경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한 장소가 되지 않아
부분부분 찍었습니다.
로마로 들어왔습니다. 트레비분수입니다.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곳입니다.
주변의 건물입니다.
온 몸울 하얗게 한 남자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스페인광장입니다.
2차 대전당시 무쏠리니가 있던 곳입니다. 발코니가 달린 방이라고 합니다.
로마건국의 아버지인 늑대형제 로모로가 최초에 세운 로마입니다. 앞의 공터가
전차 경주를 하던 곳이랍니다. 벤허영화의 모티브가 된 곳이라고 합니다.
진실의 입입니다. 손을 넣어보려는 사람들로 항상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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