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서유럽 여행 2 본문
이런 길을 산책하며 걷는다는 것은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입니다.
밤에 도착하여 거리를 걸으니 전차(트램)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핏자가 먹음직스럽습니다.
호텔 마당에서 보니 알프스가 아름답습니다.
이탈리아로 가는 도중 산 위의 고성입니다.
물의 도시, 흔히 곤돌라의 도시라 불리우는 베네치아(베니스)의 거리입니다.
베네치아 풍광입니다.
베네치아는 그 옛 날 얕은 갯벌에 세일수도 없이 수많은 이런 나무 말뚝을
박은 위에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 말뚝들이
건물의 무게에 짓눌리거나 훼손이 되어 지금은 물이 도로에 까지
차오른다고 하여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탄식의 다리라고 합니다. 오른쪽이 감옥인데 이 다리를 건너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하여 탄식을 하며 건넜다고 합니다.
곤돌라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들어옵니다.
산 마르코 광장입니다. 또한 옆에는12사도 중 성 마르코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세운 산 마르코 성당입니다.
유리 공예품을 시연해 보이고 있습니다.
산 마르코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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