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서유럽 여행 6 본문
가는 도중의 바깥 풍경입니다.
시내 광장입니다.
아찔한 계곡 사이로 도로가 있습니다.
여기도 여유로이 차 한잔을...
쏘렌토의 골목 풍경입니다.
쏘렌토의 바다 풍광입니다.
물이 너무나 맑습니다.
카프리섬으로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프리섬으로 타고 갈 배입니다.
카프리섬입니다. 영국 다이애나 비가 신혼여행을 왔을 정도로
아주 풍광이 좋은 곳입니다.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미니버스를 타고 가서
다시 이런 리프트를 타야 섬 정상에 닿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광입니다.
걸어서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리프트가 1인용이라 겁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면서 본 카프리섬 시내입니다.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나폴리의 옛 고성입니다.
미항이라기엔 너무나 지저분합니다. 거리는 쓰레기 더미고
건물벽은 시멘트 바른 그 자체로 있습니다. 타일등을 붙이면 재산세에
차이가 난다고 하여 건물 외벽을 마무리하지도 않습니다.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의 탑이 보입니다.
기울기는 기울어져 있습니다.
사탑 옆의 성당입니다.
관광기념품 점입니다.
피사의 거리 풍광입니다.
피사에서 밀라노로 가는 도중의 거리 풍광입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입니다. 각 도시마다 두오모 성당이 있는데
이는 큰 성당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스위스의 융프라우를 보기 위해 스위스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