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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성 벽화마을에서 옛단양뉴타운까지 왕복 본문
단양, 단성 벽화마을에서 옛단양뉴타운까지 왕복합니다.


단성 벽화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출발합니다.

벽화마을 골목길을 따라 갑니다.

퇴계 이황과 두향,
퇴계가 단양 군수로 재임시 관기인 두향과의 관계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꽃잔디입니다.
4월에서 5월 사이에 피어나며, 지면을 따라 넓게 퍼져 자라기 때문에
'땅에 피는 잔디 같은 꽃'이라는 뜻으로 꽃잔디라고 불립니다.
영어로는 **Moss Phlox(모스 플록스)**라고도 합니다.

벽화마을을 지나 단양천으로 왔습니다.
단양천은 단양 상.중.하선암을 거쳐 단성면에서 남한강과 합류합니다.

주변의 풍경입니다.

우화교 방향으로 갑니다.

단성면 하방리 방향입니다.
제방을 따라 벚곷들이 만개해 있습니다.

우화교를 건넙니다.
붉은 기들은 산불조심 깃발입니다.

우화교를 건너면서 본 주변 풍경입니다.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금수산입니다.

우화교를 건너 좌측으로 하선암 방향으로 갑니다.

벚나무 둥치에서도 꽃이 피고 있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벚꽃들이 도로 양안을 화사하게 보여 줍니다.

이 탐방로는 선암골 생태 유람길입니다.
단성 생활체육공원에서 벌천리까지 이어집니다.

지금은 폐도로가 된 곳에서 빛 바라기를 하는 이가 있습니다.

벚꽃과 어우러진 탐방로 주변의 모습입니다.

하선암을 가기 위해 단양천 둔치로 내려 갑니다.

단양천의 모습입니다.

게곡 급류시 하상노선이 위험하니 도로노선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물이 많은 것 같지는 않아 하상노선을 계속갑니다.


이런!
단양천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원래 계획은 단성 생활체육공원에서 벌천리까지 선암골생태유람길을 걸을 생각이었지만
하상노선을 포기하고 도로를 걷기에는 내키지 않아 오던 길로 돌아 갑니다.

돌아가면서 보는 모습들입니다.

갈적과 올적의 모습은 항상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화교에서 옛단양뉴타운 방향으로 갑니다.

멀리로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적성대교와 단양대교가 보입니다.

도로변으로는 벚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단성면 소재지 방향입니다.

옛단양뉴타운 산책로 안내판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데크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데크 전망대이지만 조망은 없습니다.

데크 전망대를 지나면 불 수 있는 풍경입니다.

왼쪽의 둥근 봉우리가 적성산이며 대한민국 국보 신라 적성비가 있습니다.
아래로는 고속도로 단양팔경 휴게소(서울 방향)가 있습니다.

멀리로 금수산이 보여 당겨 보았습니다.

벤치의 틈 사이로 올라온 식물은 쇠뜨기(영문명: Horsetail)입니다.

산책길을 따라 계속 갑니다.

남한강 너머로 붉은 지붕의 적성면 하진리 마을이 말목산 아래 자리잡고 있습니다.

복사꽃도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산책길을 벗어나 이제는 옛단양뉴타운 마을길을 걸어 봅니다.

황목련입니다.
보통 우리가 흔히 보는 목련은 흰색(백목련)이나 자주색(자목련)인 경우가 많은데,
이 꽃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목련에 비해 주변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품종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멀리로 적성 하진리 마을이 보입니다.

금수산 능선도 길게 이어집니다.

무스카리입니다.
작은 포도송이가 거꾸로 매달린 것 같다고 해서
**'포도히아신스(Grape Hyacinth)'**라는 귀여운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튤립입니다.
사진 속 튤립은 보랏빛 잎과 안쪽의 노란 수술 대비가 아주 강렬하고 아름답네요.
오늘 마을길을 걸으면서 주민들이 가꾼, 정말 '꽃잔치'라고 할 만큼 예쁜 식물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담쟁이 덩굴이 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도 있지만 이용이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배나무 꽃입니다.

마을길의 모습입니다.

시계인데 멈춘 것 같습니다.

작은 항아리의 꽃들입니다.

명자나무 꽃입니다.
꽃이 매우 아름다워 '아가씨꽃'이나 '산당화'라고도 불리며,
예전에는 아녀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 하여 집안에는 심지 못하게 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할미꽃입니다.
꽃말은 '슬픈 추억', '충성'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을 대부분의 집에 예쁜 꽃들을 가꾸고 있어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돼지를 두 마리나 보았으니 복권이나 사 볼까요?

말목산과 하진마을,

길게 이어진 금수산 능선이 눈을 끕니다.

마을길을 돌고 입구로 나오니 옛단양뉴타운 표지석이 보입니다.

도로를 건너 꽃들로 싸인 상가가 보입니다.

상가 한 켠의 오토바이!!!

도로를 따라 우화교 방향으로 갑니다.


우화교를 건너 단성 생활체육공원 부근입니다.

부근의 풍경입니다.

벚곷 사이로 금수산과 말목산이 보입니다.

벽화마을 골목길을 갑니다.

자목련입니다.
꽃말은 **'자애', '숭고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벽화마을의 벽화입니다.

원래는 선암골생태유람길을 걸을 예정이었지만 단양천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물에 묻혀 계획을 변경하여
옛단양뉴타운을 걸었지만 많은 꽃들을 보고 눈 호강을 한 날이었습니다.

단양, 단성 벽화마을을 출발 선암골생태유람길 일부와 옛단양뉴타운을 왕복한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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