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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 본문

트레킹 이야기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

산 솔 2026. 5. 1. 11:17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의 마실치유숲길을 갑니다.

 

찻집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길을 시작합니다.

찻집 옆의 언덕길을 갑니다.

짧은 계단길을 올라 갑니다.

시멘트 포장이 된 도로를 잠시 걷습니다.

곧 무장애 데크길이 나옵니다.

마을치유숲길 안내도가 부근에 있습니다.

이곳으로 부터는 데크길만 따라 가면 됩니다.

주변의 숲입니다.

연초록의 나뭇잎들을 보며 갑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짙은 녹음의 초록을 볼 수 있겠지만 지금이 가장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활엽수와 침엽수(소나무)가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마을치유숲길은 무장애 데크길이라 이렇게 지그재그로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연리목도 볼 수 있네요.

해든솔쉼터입니다.

숲속의 햇빛은 나뭇잎의 필터역할로 한여름에도 적당한 일광욕이 가능하고, 

적절한 햇빛 노출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활성화와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침엽수와 활엽수가 어우러진 탐방로입니다.

지그재그로 이어진 탐방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그 누구라도 힘들이지 않고 숲속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탐방로 주변으로 우거진 숲으로 인해 더위를 느낄 틈이 없습니다.

숲바람쉼터입니다.

풍욕은 피부결에 가볍게 닿는 자연의 바람은 생리적 활성을 크게 높여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에 기분좋은 자극이 됩니다.

피부가 건강해야 오장육부의 균형이 맞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주변의 꽃과 식물들은 제미나이에게 물어 봅니다.

야광나무라고 하며, 밤에도 하얀 꽃이 빛을 내는 것 같다고 하여 '야광(夜光)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연초록의 나뭇잎들이 싱그럽기만 합니다.

푸르뫼쉼터입니다.

소백산의 연화봉, 비로봉, 국망봉이 조망되는 곳이지만 주변 나무들로 인해 조망은 되지 않습니다.

푸르뫼쉼터의 모습입니다.

쉼터 한 켠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어 위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낙엽송으로 보이지만 고사가 된 모습입니다.

병꽃나무입니다.

꽃 모양이 마치 긴 병처럼 생겼다고 하여 '병꽃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처음에는 연한 녹색을 띤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숲쉼터입니다.

초록색은 우리의 눈이 피로를 가장 적게 느끼는 색입니다.

초록색을 많이 보면 스트레스 회복에 좋고,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낙엽송 숲길을 지납니다.

하늘나래쉼터입니다.

일본잎갈나무 숲의 경관과 여러 종류의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쉼터입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벌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걷기나 명상을 하면

알파파가 빨리 유도되어 정신이 안정됩니다.

나무사랑 포토존입니다.

소나무를 두 팔을 벌려 안아주고 갑니다.

숲길이 너무 좋아 무어라 할 수가 없습니다.

 

동서트레일 40-2구간 표지목도 보입니다.

어서 완전 개통이 되어 그 길을 걸어 보고 싶기도 하네요.

고개를 드니 일본잎갈나무(낙엽송)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산마루쉼터입니다.

철쭉과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어 봄의 향기가 가득한 쉼터로 해발 620m입니다.

피톤치드는 수목이 방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후각을 자극해 쾌적감을 증진시키고,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쉼터 주변에 철쭉터널길 표지가 보이지만 그 길은 다녀오는 길에 들리고 지금은 패스합니다.

산마루쉼터의 모습입니다.

일본잎갈나무가 늘어선 탐방로입니다.

일본잎갈나무는 우리가 보통 낙엽송이라 부르는 나무입니다.

침엽수 중에 유일하게 낙엽이 지는 나무입니다.

청나래고사리입니다.

청나래고사리는 숲속의 습한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깃꼴로 갈라지며 전체적인 모양이 새의 날개처럼 시원하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새순이 올라올 때의 연두색 빛깔이 아주 싱그럽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소백연봉이 보입니다.

소백산 연화봉 천문대가 보입니다.

데크길이 끝나고 고항재로 갑니다.

고항재로 가는 길입니다.

동서틀레일 40-41구간 안내도입니다.

탐방로에서 본 고항재입니다.

고항재는 백두대간을 하는 이들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고항재에서 다시 데크길을 따라 돌아 갑니다.

 

 

 

산마루쉼터에서 철쭉터널길로 갑니다.

철쭉나무가 수령이 오래된 것 같습니다.

 

철쭉꽃 색갈은 진하질 않고 연한 핑크빛입니다.

탐방로에는 고라니 배변으로 보이는 것이 보입니다.

철쭉길에 꽃들이 계속 피어있어 눈길을 끌고 있었지만 다시 데크길로 나왔습니다.

 

멀리로 소백산의 연봉들이 물 흐르듯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탐방로 주변으로는 시인들의 글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입니다.

 

 

연초록의 나뭇잎!!!

여기도 연리목이 있습니다.

데크길을 벗어나 처음 출발지로 돌아 왔습니다.

주변의 철쭉꽃입니다.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 걷기를 마칩니다.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을 걸은 흔적입니다.

 

20260428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마실치유숲길.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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