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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41구간(단양 구간) 본문
동서트레일 41구간(단양 구간)을 갑니다.


동서트레일 41구간(단양 구간)은 죽령휴게소에서 당동리 경로당까지 8.1Km입니다.

죽령 휴게소 부근 소백산국립공원 죽령분소 앞에서 출발합니다.

죽령분소 앞에서 계단을 내려갑니다.

생태공원의 꽃들입니다.

죽령산신당입니다.

죽령산신당의 안내입니다.

국립공원마을 죽령 옛고개 명품마을길을 지납니다.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포장길을 따라 갑니다.

주변의 풍경입니다.

동서트레일 41구간 단양 구간은
소백산자락길 3구간 죽령 옛길과 함께 갑니다.

꽃잎이 떨어져 눈꽃길을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소나무가 고사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공조팝나무입니다.
꽃들이 둥글게 모여 피는 모습이 마치 공(Ball)처럼 생겼다고 해서 '공조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5월경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조경수로,
하얀 꽃뭉치가 가지를 따라 탐스럽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국사지입니다.

보국사지에 대한 안내입니다.

보국사지의 석조여래입상입니다.
현재 머리와 상체 일부가 파손이 되었으나 통일신라 불상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머리를 제외한 몸 전체의 길이는 4m로 죽령이북 유일한 장육불상이라고 합니다.

뒷편에는 이런...

다시 길을 갑니다.

아이슬란드 양귀비(숙근꽃양귀비)라고 합니다.

미나리냉이입니다.
깊은 산의 그늘진 곳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잎의 모양이 미나리를 닮았고 꽃은 냉이 꽃과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과수원길을 갑니다.
죽령 옛고개 명품마을은 고냉지 사과로 이름난 곳입니다.

사과꽃입니다.
사과꽃은 처음 봉오리 상태일 때는 짙은 분홍색이었다가,
꽃이 피면서 점차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으로 변하는 아주 우아한 꽃입니다.

노랑붓꽃 또는 금붓꽃 계열의 붓꽃입니다.
꽃봉오리의 모양이 먹을 묻힌 붓과 닮았다고 해서 '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서양에서는 꽃의 형태가 기사의 칼과 닮았다고 하여 아이리스(Iri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꽃으로 장식한 예쁜 집들을 지납니다.

불두화입니다.
꽃의 모양이 부처님의 머리(佛頭)처럼 곱슬곱슬하고 둥글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죽단화입니다.
흔히 '겹황매화'라고도 부르는데, 홑꽃이 피는 황매화와 달리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져서
마치 작은 국화나 카네이션처럼 풍성하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령이 꽤 된 사과과수원을 지납니다.

흰 사과꽃입니다.

포장 도로이긴 해도 숲길이라 그리 피곤한지 모르고 걷습니다.

엉겅퀴입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들꽃으로, 초록색 배경 사이에서 톡톡 튀는 진한 보라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무엇을 기원하며 쌓은 돌탑일까요?

산괴불주머니입니다.
꽃의 모양이 아이들이 한복에 차던 '괴불주머니'(삼각형 모양의 노리개)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숲 가장자리나 길가에서 무리 지어 피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친근한 야생화입니다.

나도냉이입니다.
꽃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십자(十字) 형태의 작은 꽃잎 4장이 모여 피는 전형적인 냉이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탐방로 대부분이 이런 숲길을 갑니다.

동서트레일 이정목입니다.
탐방로 곳곳에서 길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용부사 갈림길에서 부터는 흙길과 데크길을 갑니다.

죽령천의 모습입니다.

뱀, 멧돼지가 같은 탐방로를 이용하고 있으니 주의를 하라는 안내판이 가끔 나옵니다.

짙은 녹색이 아니어서인지 싱그럽게만 느겨지는 숲입니다.

탐방로에서 죽령폭포로 130여개의 계단을 내려 갑니다.

죽령폭포의 모습입니다.

죽령폭포는 단양 제2팔경 중의 하나입니다.
북벽, 금수산, 칠성암, 일광굴, 온달산성, 구봉팔문, 다리안산과 더불어 단양 제2팔경으로 손꼽힙니다.

폭포 주변으로 녹색의 이끼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마치 원시림과 같은 숲입니다.

이런 숲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숲에 대한 공부도 하며 갑니다.

죽령천의 게곡 물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가끔은 휴식도 필요합니다.
잠시 쉬며 숲의 냄새를 음미하며 ...

죽령옛길 탐방로의 아고라입니다.

죽령옛길 출렁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본 죽령천과 출렁다리입니다.

죽령천을 따라 보행로가 이어집니다.

마늘밭 너머로 중앙고속도로 교량이 보입니다.

돌아서 본 죽령 방향입니다.

귀염둥이 반려견과 함께 걷는 탐방객도 보입니다.

죽령천의 모습입니다.

두 팔을 벌리고 선 쥐오줌풀입니다.
뿌리에서 쥐 오줌과 비슷한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꽃 자체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분홍빛을 띠고 있지요.

흰민들레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노란색 민들레는 대부분 외래종인 경우가 많지만,
이 흰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 예전부터 자라온 토종 민들레입니다.
노란 민들레보다 귀해서 산책길에 만나면 참 반가운 꽃이죠.

중앙고속도로 교량 아래를 지납니다.

뱀딸기 꽃입니다.
세 개로 갈라진 잎 사이에서 핀 하얀 꽃이 참 앙증맞네요.
보통 노란색 꽃이 피는 뱀딸기와 달리, 이 식물은 흰뱀딸기 혹은 산에서 흔히 보이는 숲딸기 종류로 보입니다.

당동리 쉼터가 0.5Km 남았다고 알려 줍니다.

동서트레일 41구간 종점이자 42구간 시작점인 당동리 쉼터(경로당)에 도착하여 걷기를 마칩니다.

동서트레일 41구간(단양 구간), 죽령휴게소에서 당동리 쉼터(경로당)까지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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