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 본문

트레킹 이야기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

산 솔 2026. 4. 22. 11:54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을 걷습니다.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 안내도입니다.

전체 길이는 2,7Km이며 한라비발디 2차에서 원주천 철교까지입니다.

치악산 바람길 숲 로고입니다.

오늘은 1구간 시점인 한라비발디 2차가 아닌 치악산 바람길 숲 로고 앞에서 출발합니다.

탐방로 주변의 숲과 꽃길입니다.

나무들을 식재하였지만 아직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탐방로에 벤치도 있어 잠시 쉬어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조팝나무들인 것 같습니다.

철쭉들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중 한송이를 꼽아 보았습니다.

치악산 바람길 숲은 옛 중앙선 철로를 탐방로로 조성한 길입니다.

탐방로 주변의 꽃들을 보며 갑니다.

 

 

민들레가 한편으로는 꽃을 피우고 한편으로는 자손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애기똥풀입니다.

줄기나 잎을 꺾으면 나오는 노란색 즙이 마치 아기의 변 색깔과 비슷하다고 해서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산철쭉입니다.

옛 철로의 정취를 살려 놓았습니다.

 

 

 

두름나무의 새순인 두릅입니다.

치악산 바람길 숲 임시 연결구간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옛 원주역 구내입니다.

탐방로는 옆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 켠으로는 옛 원주역의 급수탑이 있습니다.

이 급수탑은 과거 증기기관차가 달리던 시절, 기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세워진 시설입니다.

`걷다 보면 기분도 맑아`

옛 플랫폼에는 타는 곳과 행선지가 그대로 남아있네요.

 

플랫폼과 함께 철로 위로 조성된 보행교도 보입니다.

 

멀리로는 치악산 능선이 물결치고 있습니다.

뒤 돌아본 모습입니다.

 

옛 원주역을 지난 탐방로입니다.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의 진입을 금지한다는 안내입니다.

가로수를 가운데 두고 길은 두개입니다.

옛 철길을 걸을 수도 있고

철로 레일이 깔렸지만 편하게 포장이 된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금낭화입니다.

꽃의 모양이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차고 다니던 **비단 복주머니(금낭)**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애기동풀입니다.

 

 

 

 

또 다른 치악산 바람길 숲 로고입니다.

중앙광장입니다.

학생들이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치악산 바람길 숲 종함안내도입니다.

치악산 바람길 숲은 3구간으로 나뉘어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에서 옛 반곡역까지 입니다.

이 구간은 원주굽이길 4코스 치악산바람길(11.1km)이기도 합니다.

중앙광장에서 옛 원주철교로 올라갑니다.

 

꽃잔디입니다.

멀리서 보면 잔디처럼 보이지만 예쁜 꽃이 핀다고 하여 '꽃잔디'라 부르며,

꽃 모양이 패랭이꽃과 비슷해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합니다.

철교 위의 모습입니다.

 

철교 위에서 보는 아래의 모습입니다.

 

 

 

원주천의 모습입니다.

 

 

외로워 보이는 새 한 마리!!!

 

 

 

 

아직 채 지지않은 벚꽃이 있습니다.

원주천 둔치로 내려왔습니다.

원주천 둔치의 튤립꽃입니다.

원주천 둔치의 풍경입니다.

건너편은 원주 새벽시장 주차장입니다.

망중한???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 걷기를 원주천 둔치에서 마칩니다.

원주 치악산 바람길 숲 1구간을 걸은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