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일본(고베, 오사카, 나라, 교토, 벳부, 후쿠오카) 1 본문
일본 관서지방을 다녀 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여행의 즐거움은 항상 설레임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 부근의 상공입니다.
동서로 약 200미터 남북으로 100미터 거리의 좁은 골목길에
중국 음식점과 잡화점들이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거리는 발디딜틈 없이 북적거립니다.
만두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의 라멘도...
음식은 대체로 짠 편입니다.
고베항입니다.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고베 지진 당시 현장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하버랜드입니다. 고베 개항 120주년을 맞이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오사카 성입니다. 현재는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축성하였으나 잦은 변란을 거치면서 재건을 거듭해 오다 1931년
병풍에 그려진 오사카성 그림을 참고로 하여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원형을 복원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원내의 오사카 시립 박물관입니다.
공원내의 연못입니다.
오사카 성을 싸고 있는 해자 입니다.
신사이바시입니다. 아케이드 상점가로 전통있는 음식점과
잡화점이 혼재하는 거리로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도톰보리입니다.
도톰보리 강 양편에 독특한 음식점들이 늘어선 거리로 식도락으로 유명한 거리입니다.
유람선도 다니고 있습니다.
오사카 시내입니다.
헤이안 신궁입니다. 헤이안 천도 1100주년을 기념하여
천도 당시의 천황인 간무천황을 모시는 시사로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자갈 마당에서 양산 쓴 어느 분과 또 어느 분이 나란히 찍었습니다.
술통이라고 합니다. 1월 1일이면 통에 술을 채워 나눈다고 합니다.
본전 건물입니다.
본전 건물을 둘러싼 건물들의 조형미가 무척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본전에서 바라 본 정문입니다.
일황 재위 60주년 기념석이라고 합니다.
소원을 말해 봐...
헤이안 신궁과 이웃한 건물입니다.
청수사로 오르는 골목길인데 정말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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