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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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입구입니다.
엔친쇼난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본존으로 천수관음을 모시고 있으며
사찰내의 신사는 연애운을 비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청수사 본전 옆 모습입니다.
본전 앞에서는 교토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행 중 이러한 광경은 가끔 보입니다.
자안탑입니다.
자안탑 부근의 건물입니다.
자안탑에서 본 청수사 본전입니다.
청수사 건물이 절벽위에 세워져 이런 나무로 떠빋치고 있습니다.
청수사에서 꼭 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샘물에서 물을 받아 먹는 것입니다.
줄을 섰습니다. 물맛이야 별다른 맛이 없지만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청수사의 작은 연못입니다.
청수사내의 신사입니다.
여기에 물을 끼얹어 소원을 빕니다.
신사내에서 본 청수사 입니다.
청수사로 오르는 길목 옆에 옛 모습이 잘 보존된 건물들이 있습니다.
현재는 상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숲 속에 연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력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해야 할 또 한가지,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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