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개삼터길

풍기인삼 개삼터길은 풍기인삼 최초 재배지이며, 정감록의 제1승지인 풍기읍 금계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금선정입니다.

금선정의 유래입니다.

개삼터길의 시점과 종범은 금계1리 마을 입구이지만 편의상 주차장이 있는 금선정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출발하기 전 금선정의 이모저모를 둘러 봅니다.

이 곳 정자옆에 차를 주차하고 준비를 마친 후 출발합니다.

금계지를 향해 갑니다

금계지 밑에는 휴식처와 운동기구 등이 구비 되어 있습니다.

금계지를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금계호, 금계지 두 개의 표지석을 해 놓았습니다.

풍기인삼개삼터길의 안내입니다. 안내는 잘 되어있지만 소백산자락길과 겹치는 부분과 갈리는

부분들에서 명확한 안내가 되어있지 않은 곳도 있어 사전에 지도를 익혀 가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전고개를 오르다 뒤돌아 본 금계호입니다.

영전 고개를 오르면 금강사 안내를 따라 설맥이골을 따라 금강사로 오릅니다.

금강사로 오르는 길입니다

오르는 길 도중에 풍기읍이 보입니다.

금강사의 산신각입니다. 사찰은 현대식 건물입니다.

산신각 앞에서 본 전망입니다.

산신각 옆으로 난 산길을 오릅니다.

고개를 오르면 나오는 안내입니다. 전망대를 다녀오는 데는 왕복 15분 가량이 걸립니다.

한창 자라는 소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전망대입니다.

정망대에서 본 풍광입니다.

예쁜 꽃도 피어있습니다.

산을 내려갑니다.

산 밑에까지 시멘트 포장길이 있습니다.

이런 휴식처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금계1리 주민들의 입산 금지 안내입니다.

용천지입니다.

정감록 마을 용천동입니다.

십승지 중 제1승지에 대한 유래입니다.

천하 제1 십승지 금계리입니다.

설맥기들 너머로 풍기가 보입니다.

못자리판 너머로 금계 중학교가 보입니다.

소백산 자락길은 이길을, 개삼터길은 마을길을 따라 갑니다.

금선정이 있는 금선계곡으로 왔습니다.

정선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금선계곡에 있는 나무입니다.

장생이 마을 장승입니다.

장생이 녹색 농촌체험마을 안내입니다. 개삼터길은 여기에서 좀 더 들어가지만 안내는 없습니다.

장생이 마을을 돌아본 후 금선정으로 가면서 본 금선계곡입니다.

풍기인삼개삼터길은 약 7킬로미터로서 2시간10분이 소요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금계호를 지나 금강사와 전망대 안내가 있는 곳까지는 오르막이 계속되지만 그리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이 후로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평지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