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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보디아 씨엠립 1 본문

여행 이야기(해외)

캅보디아 씨엠립 1

산 솔 2017. 2. 6. 17:28

캄보디아는 입헌군주제의 왕국입니다.

1970년에서 1976년 까지 크메르란 국호를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캄보디아 하면 앙코르 와트와 킬링필드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캄보디아에서 지낸 호텔입니다.


로비에 들어서자 투숙객을 대상으로 연주를 합니다.


호텔 내부 입니다.


호텔 앞 입니다.


아침 일찍 앙코르 유적지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앙코르 유적지를 가기 위해 툭툭이를 탑니다.


30도를 넘어선 날씨에 걸어서는 도저히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앙코르 유적지 중 타프롬 사원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군데 군데 거대한 나무와 사원의 잔해들이 보입니다.









타프롬 사원입니다.


타프롬 사원은 거대한 뽕나무와 고목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는 동시에 고목으로 지탱,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불교 사원으로서,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멀리서 보아야 진면목이 나타 납니다.


사원에 새겨진 조각들 입니다.












기도처 입니다. 이 곳에서 기도를 하면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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