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고군산길 본문
예전엔 배로만 갈 수 있었던 곳이 이제는 차로, 또는 발로 걸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건설되는 선유대교 옆 임시 주차장에서 장자도를 거쳐
대장도의 대장봉을 올랐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대장봉으로 올라 갑니다.
예전엔 배로만 갈 수 있었던 곳이 이제는 차로, 또는 발로 걸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건설되는 선유대교 옆 임시 주차장에서 장자도를 거쳐
대장도의 대장봉을 올랐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대장봉으로 올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