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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고군산길

산 솔 2017. 3. 12. 11:27

예전엔 배로만 갈 수 있었던 곳이 이제는 차로, 또는 발로 걸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건설되는 선유대교 옆 임시 주차장에서 장자도를 거쳐

대장도의 대장봉을 올랐다가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대장봉으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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