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우포늪 생명길 1 본문
우포늪(우포.목포.사자포.쪽지벌을 총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 습지로
1998년 3월 국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고, 2011년 1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우포늪 생명길은 8.4킬로미터이고, 기타 탐방로를 따를 시에는 약 14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우포늪 표지석이 멋집니다.
우포늪으로 걸어 들어 갑니다.
곧 갈림길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 어느쪽으로 가든 다시 여기에서 만납니다.
시계 방향으로 왼쪽으로 갑니다.
왕버들이 늪 주변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조류 관찰을 위한 전망대 입니다.
새들이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따오기 복원센터입니다. 예약자만이 관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징검 다리가 있습니다.
쪽지벌 입니다.
우포늪을 돌기 위해서는 징검 다리에서 우측으로 가야하지만
쪽지벌과 출렁 다리를 보기 위해 왼쪽으로 왔습니다.
꼭 저수지 같습니다.
쪽지벌 제방을 쌓아만든 농경지입니다.
새로이 만든 출렁다리입니다.
길이가 약 98미터 정도입니다.
여기서 다시 징검다리 쪽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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