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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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입니다.
미국의 국회의사당과 닮은꼴 입니다. 건축기간이 불과 3년이라고 합니다.
거리의 사진사 입니다.
랜즈 대신에 핀홀(바늘구멍)을 통하여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쿠바 독립운동의 아버지 호세 마르티 입니다.
독립운동 중 스페인군에게 사형을 당하였습니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우리가 알고있는 `콴타나멜라` 의 작사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암보스문도스 호텔입니다.
헤밍웨이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집필하였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헤밍웨이의 사진들이 호텔 내부 벽면에 있습니다.
그의 서명도 볼 수 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오래된 엘리베이터 입니다.
바도 있습니다.
거리의 악사들입니다.
거리 투어는 계속됩니다.
건물 벽면에 붙어있는 ...
노천 카페도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카페 안의 장식입니다.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인 것으로 보아 무언가 흥미있는 것이 있는가 봅니다.
어느 터미널 건물입니다.
아바나 성 프란시스코 성당 입니다.
예전에는 해적선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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