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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중남미 여행(쿠바 3)

산 솔 2018. 5. 16. 13:15

아바나 성 프란시스코 성당 앞으로 광장이 있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형물 입니다.


부부인 듯한 두 분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거리의 퍼포먼스 입니다.


어느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인가 하였더니 ...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바구니를 내밉니다.







럼 박물관 입니다.


사탕수수로 만든다고 합니다.



내부 장식입니다.










가장 비싸다는 럼 인데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 입니다.






럼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당시 사용되었던 기구들 입니다.






당시의 공장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럼 박물관을 보고 난 끝, 바에서 시음 한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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