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중남미 여행(쿠바 3) 본문
아바나 성 프란시스코 성당 앞으로 광장이 있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형물 입니다.
부부인 듯한 두 분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거리의 퍼포먼스 입니다.
어느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인가 하였더니 ...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바구니를 내밉니다.
럼 박물관 입니다.
사탕수수로 만든다고 합니다.
내부 장식입니다.
가장 비싸다는 럼 인데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바 입니다.
럼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당시 사용되었던 기구들 입니다.
당시의 공장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럼 박물관을 보고 난 끝, 바에서 시음 한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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