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뉴질랜드 남섬(2) 본문
아
밀포드 사운드로 향하는 도중의 산입니다.
뉴질랜드 앵무새인데 발목에 관리 표식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선착장 입니다. 빙하가 깎여나간 피요르드 입니다.
바다 물개입니다.
밀포드 사운드 관광선 입니다.
밀포드 사운드 풍경입니다.
폭포에 물을 맞으면 젊어지고 머리가 난다고 하여 관광객들이 폭포물을 맞고 있습니다.
산들이 온통 실폭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인 밀포드 트레킹 코스가 여기에 있습니다.
8개월 전에 예약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여행상품이 있습니다.
셰계적인 휴양도시 퀸스 타운 전경입니다.
뉴질랜드는 레포츠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중간의 산이 영화 반지의 제왕의 주무대이고 뒤의 산이 배경산인데
중간 산 밑의 집들 중에는 영화 배우 탐 크루즈 등 유명인의 별장이 있다고 합니다.
우체통입니다.
퀸스타운의 호수
공항에서 바라 본 반지의 제왕 배경 산.
산 뒤편에서는 우리 영화 실미도를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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