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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8(하트셉수트 여왕 신전) 본문

여행 이야기(해외)

이집트 여행 8(하트셉수트 여왕 신전)

산 솔 2019. 3. 6. 17:55

하트셉수트 여왕 신전은

이집트 최초의 파라오인 하트셉수트가 건설한 장제전입니다.


하트셉수트 여왕 시절 여성은 파라오가 되지 못하는 관계로 여왕은 수염을 달고 남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트셉수트 장제전은 깎아지른 절벽 아래 바위산을 뒤로하고 3개의 테라스로 되어있는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첫번째 칸은 화토르 여신의 모습을 조각하고

두번째 칸에는 자신의 업적을 무역하는 모습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또한 벽에 자신을 묘사한 부조에서 하트셉수트 여왕은 수염을 붙이고 남장을 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트셉수트 장제전 전경입니다.


장제전 뒤편 절벽입니다.


장제전 주변 유적지입니다.





장제전으로 갑니다.



장제전으로 오르면서 돌아본 풍경입니다.


3층 발코니 좌우로는 남장을 한 하트셉수트 여왕의 동상이 있습니다.





장제전을 둘러 봅니다.


여기에도 벽화들이 많이 훼손이 되어 있습니다.


































장제전 주변 입니다.


장제전 주변의 유적 발굴 현장입니다.

이 곳도 가이드의 출입이 제한된 관계로 자세한 설명은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