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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9(카르낙 신전 1) 본문
카르낙 신전은 람세스 2세에 의해 건설된 이집트 최대의 신전입니다.
카르낙 신전 입구입니다.
카르낙 신전의 모형입니다.
카르낙 신전의 제1 탑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양의 머리를한 스핑크스가 도열한 가운데를 지납니다.
앞마당입니다.
제 1탑문을 들어서면 제1 마당과 제 2탑문이 보입니다.
제2 탑문앞에는 람세스 2세의 석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양 머리의 스핑크스 가슴에는 파라오의 상이 있습니다.
아멘호테프 3세, 세티 1세, 람세스 2세가 지은 대열주실입니다.
높이 23미터 둘레 15미터의 기둥 134개가 빽빽히 서있습니다.
카르낙 신전에 원 상태로 남아있는 2기의 오벨리스로
오른쪽은 하트셉수트, 왼쪽은 아버지인 투트모스 1세의 것입니다.
부러진 오벨리스크 조각입니다.
이집트에는 떠돌이 개들이 많습니다.
이런 신전안에까지 들어와 버젓이 앉아있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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