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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산 솔 2019. 5. 12. 16:08

고창하면 우선 풍천장어와 선운사가 떠오릅니다.


선운산 도립공원입니다.

도립공원은 시설이용료(주차비)를 받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선운사를 보기 위해서는 소정의 문화재 관람료를 내어야만 합니다.


주차장 부근의 조형물입니다.



공원내에 있는 고창군선운산유스호스텔 입니다.

일반인도 숙박이 될 수 있어 하루를 지냅니다.


방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의 선운산 도립공원을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원내에 조성된 생태 공원입니다.





보행자 길을 따라 선운사로 갑니다.


이 고장 출생인 미당 서정주 선생의 시비입니다.


숲길이 참 좋습니다.







선운사 일주문입니다.


선운사 부도로 가는 길입니다.


선운사 부도입니다.


선운사 앞을 흐르는 도솔천입니다.


어느 계절에 관계없이 사진 작가들이 물에 어린 나무들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운사 사천왕문입니다.



선운사 대웅전입니다.

조선 중기에 세워진 목조건물로서 보물 제290호입니다.


대웅전 내부입니다.


선운사를 둘러 봅니다.





금동지장보살좌상입니다. 보물 제279호입니다.


금동지장보살좌상에 대한 안내입니다.

도난 당한 이후 어렵게도 찾아온 보물입니다.


선운사 뒤편의 동백나무 숲입니다.


느린 우체통을 지나 작은 문을 통해 선운사 밖으로 나갑니다.


도솔천을 따라 내려 갑니다.


선운사의 차밭입니다.


무장애 탐방로입니다.


선운사 앞의 극락교 입니다.










송악입니다.

천연기념물 제36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두릅나무과로 한 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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