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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부안 곰소항

산 솔 2019. 5. 12. 18:43

곰소항 하면 각종 젓갈과,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해질 무렵의 곰소항 입니다.


이른 아침 곰소항을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나룻산 공원에 올라 본 풍경입니다.




해가 막 뜨기 시작하여 빛을 받지 않은 곳은 어둡게 보입니다.


조업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것인지도 모릅니다.


곰소항에 대한 안내입니다.



어느 가게 앞에 생선을 말리고 있습니다.








곰소항 한 켠에는 상업용지에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 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유채꽃 밭입니다.








곰소항 중심 도로입니다.


곰소항 어시장입니다.


곰소항입니다.


곰소항을 돌아보고 난 후 숙소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물이 빠졌습니다.


숙소에서 나와 귀로에 오르며 곰소염전을 들렸습니다.


염전 유래 안내입니다.


소금을 가득 실은 차 입니다.






염전의 흰 부분은 소금의 결정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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