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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

경주 국립박물관

산 솔 2022. 8. 3. 19:34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낭산, 도리천 가는길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낭산은 신라의 왕궁이던 월성의 동남쪽에 위치한 나지막한 산입니다.

신라인들이 일찍부터 신성한 곳으로 여기던 곳으로서  

사천왕사터와 망덕사터를 비롯하여 동북쪽에 자리잡은 전 황복사터,

서쪽에 위치한 능지탑, 남쪽 봉우리 정상부에 선덕여왕릉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경주 국립박물관)

 

 

낭산, 도리천 가는길 특별전시실로 갑니다.

 

 

십이지상(원숭이) 입체 탁본입니다.

 

 

녹유 신장상 벽전 재현품입니다.

 

 

 

 

 

 

 

 

귀부 머리입니다.

 

 

문무왕릉비입니다.

 

 

부처(금제 불)입니다.

 

 

아미타불(금제)입니다.

 

 

치미 편입니다.

지붕 중앙의 수평으로 이루어진 용마루 양 끝에 위치함으로써

대칭을 통한 균형미와 더불어 장식적인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부처(석조 불)입니다.

 

 

약사불(석조)입니다.

 

 

십일면관음보살(석조)입니다.

 

 

인백사가 새겨진 기와입니다.

 

 

한국식 동검입니다.

특별전시실을 보고 신라관 일반실로 왔습니다.

 

 

한국식 동검입니다.

 

 

곱은옥과 다면옥입니다.

 

 

황금보검입니다.

 

 

유리그릇입니다.

고대 사회에서 유리는 황금에 버금가는 귀중한 재료였다고 합니다.

 

 

경주 천마총 금관입니다.

국보 188호입니다.

 

 

관꾸미개(보물 618호)입니다.

 

 

관꾸미개(보물 617호)입니다.

 

 

십이지상(돼지)입니다.

 

 

사자모양 석수입니다.

 

 

십이지상(원숭이)입니다.

 

 

부용입니다.

아욱과 떨기나무인데 무궁화꽃과 무척 닮았습니다.

신라관을 보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승소골 삼층석탑입니다.

 

 

부처(석조불두)입니다.

 

 

관음보살입니다.

 

 

척화비입니다. 

 

 

삼층석탑입니다.

 

 

승복사터 쌍거북 비석받침입니다.

 

 

석탑 몸돌에 새겨진 부처입니다.

 

 

 

 

 

 

 

 

 

 

 

 

 

 

 

 

 

 

 

 

석탑 몸돌에 새겨진 사천왕입니다.

 

 

부처가 새겨진 석탑 몸돌입니다.

 

 

 

 

 

 

선덕대왕신종(국보 29호)입니다.

 

 

종 한가운데 손잡이 달린 향로를 받쳐들고있는 비천의 모습은

성덕대왕의 극락왕생을 간절히 염원하는 듯하다고 합니다.

 

성덕대왕 신종을 끝으로 1박 2일의 경주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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