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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거도 회룡산 트레킹 본문
신안 가거도 회룡산으로 올라갑니다.
가거도항 마을에서 본 회룡산입니다.
코스는 1구마을-삿갓재-회룡산입구-전망대-정상-전망대에서
다시 1구마을로 와서 동개해수욕장까지 갑니다.
회룡산 줄기입니다.
삿갓재로 가는 시멘트 포장에 경사가 있는 길입니다.
삿갓재로 가는 도중에 뒤돌아 본 가거도항입니다.
녹섬 방향입니다.
회룡산 방향의 바위들입니다.
가거도항을 품고 있는 산입니다.
기가도항 뒤로 동개해수욕장이 보입니다.
회룡산 입구의 이정표입니다.
가거도항에서 부터 계속적인 오르막 경사입니다.
낙엽이 쌓인 숲길을 갑니다.
숲길을 지나자 전망이 트이며 섬등반도가 길게 보입니다.
가거도항에서 삿갓재로 오르는 도로가 꼬불거리며 올라옵니다.
섬등반도가 눈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구름을 뚫고 햇빛이 바다로 내려 쪼입니다.
또다시 숲길을 갑니다.
오른쪽 아래가 바다인지라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큰 바위아래를 지납니다.
회룡산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거칠은 길로 조금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위 절벽 틈으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구름 사이로 빛이 쏟아집니다.
가거도항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회룡산 능선입니다.
끝에는 녹섬이 있습니다.
회룡산 정상에 올라 두 손을 들어 환호성을 지릅니다.
회룡산과 선녀봉에 대한 안내입니다.
전망대 주변의 바위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가거도항 입구입니다.
회룡산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삿갓재입니다.
가거도항입니다.
구름 사이로 햇빛은 계속 쏟아집니다.
출발지로 돌아갑니다.
섬등반도를 다시 한 번 봅니다.
숲길을 걸어 갑니다.
삿갓재길에서 보이는 회룡산입니다.
동개해수욕장 부근에 `산거머리 주의알림` 안내가 있습니다.
동개해수욕장입니다.
몽돌해변이라 파도가 밀릴 때마다 돌 구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위산 사이에 돌이 구멍처럼 얹혀 있습니다.
멀리로 방금 다녀온 회룡산이 보입니다.
파도에 밀려 몽돌들이 구르는 소리를 들으며 오늘의 걷기를 마무리 합니다.
가거도항에서 삿갓재, 회룡산을 거쳐 동개해수욕장까지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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