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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부안 곰소항 본문

여행 이야기(국내)

군산 선유도, 부안 곰소항

산 솔 2023. 3. 15. 12:06

1박 2일로 군산 선유도, 부안 곰소항을 찾아 갑니다.

 

장자도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주변을 둘러 봅니다.

 

부근의 대장도 대장봉이 보입니다.

 

대장도 주차장에서는 선유도와 대장도, 장자도를 두루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선유도의 랜드마크인 망주봉입니다.

 

바다가 잔잔한 탓인지 갈매기들이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주변의 섬과 산들입니다.

 

장자도의 호떡마을입니다.

여기에 오는 이들이 호떡 하나씩은 사들고 먹고 갑니다.

 

장자대교입니다.

 

주변의 풍경들입니다.

 

장자도에서 선유도로 가는 인도교입니다.

 

대장도와 대장봉입니다.

고군산군도를 걷는 이들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장자교를 건너러 갑니다.

 

 

 

다리 위에서 본 장자대교입니다.

 

선유도 방향입니다.

 

왼쪽의 대장도와 섬들입니다.

 

여러 섬들 중 대장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바다의 향기는 무엇일까요???

 

군산 고군산군도의 대장도에서 주변 섬들을 조망하고 부안 곰소항으로 왔습니다.

 

곰소항의 갈매기들입니다.

 

부리가 붉고 검습니다.

 

곰소 어시장입니다.

 

젓갈철이 아니어서인지 한산하기만 합니다.

 

 

 

거리마저도 한산합니다.

 

곰소항의 갈매기들입니다.

 

 

 

 

 

갈매기들의 퇴근시간이라 갈매기들이 집합을 한 것이 아닌가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곰소에도 해가 지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 위로 또 하나의 해가 있습니다.

 

 

 

해가 산 아래로 숨어들어갑니다.

군산 고군산군도와 부안 곰소항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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