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제2 의림지(비룡담) 연계 걷기

제천 제1경인 의림지, 제2 의림지(비룡담)를 연계해 걸어 봅니다.

 

 

 

출발은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솔밭공원 방향으로 갑니다.

 

비룡담에서 흘러 내려오는 개천입니다.

 

영하의 날씨인지라 얼음이 얼어 있습니다.

 

 

 

의림지 솔밭공원에 이르렀습니다.

쓸모없는 땅에 1980년도에 제천 의용소방대원들이 솔밭을 조성하였다 합니다.

 

솔밭공원의 우측 보도를 따라 갑니다.

 

`무장애나눔길` 의림지 치유숲길 입구입니다.

 

지그재그의 데크길을 올라 갑니다.

 

비룡담 제방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비룡담 물길 위로 조형물 `성`이 보입니다.

 

비룡담 쉼터의 다람쥐 조형물입니다.

 

건너편의 데크길과 조형물입니다.

 

비룡담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본 풍경입니다.

 

 

 

 

 

제천 `성`입니다.

 

하트 모형의 조형물입니다.

 

비룡담의 데크길은 자연친화적으로, 식재되어 있는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야영장 앞을 지납니다.

 

이제는 돌아갑니다.

 

비룡담 수변 데크길은 아이젠 사용을 금한다고 합니다.

대책은 ???

조심하거나 미끄러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약한 경사길도 있습니다.

 

탐방로를 걸으면서 본 풍경입니다.

 

 

 

비룡담 조망 쉼터입니다.

 

조망 쉼터에서 본 제천 `성`입니다.

 

사슴 모형의 조형물입니다.

 

채 떨어지지않은 나뭇잎입니다.

 

솔밭공원을 지납니다.

제천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솔밭공원을 지나 궁도장 앞을 지납니다.

 

새로이 조성한 수변 데크길을 갑니다.

 

제천시 캐릭터인 박달신선과 금봉선녀의 조형물입니다.

 

의림지를 시계 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의림지 내의 순주섬 입니다.

 

순주섬에 대한 옛 문헌입니다.

 

제천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을 지납니다.

 

우륵정과 우륵대입니다.

 

의림지 제방의 소나무들이 실루엣처럼 보입니다.

 

개와 함께 산책하는 이들이 심심치않게 보이지만 입마개를 한 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의림지 너머로 제천의 진산인 용두산이 보입니다.

 

영호정입니다.

 

의림지 하면 역사적인 것도 있지만 소나무가 그 중 으뜸일 것입니다.

 

의림지 표지석입니다.

 

연리목입니다.

 

연리목을 표현한 시입니다.

 

1972년 수해 당시에 의림지 제방이 무너졌던 곳입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지 안내입니다.

 

1박2일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경호루입니다.

 

후선각 터입니다.

 

용추폭포입니다.

 

 

 

인공동굴의 모습입니다.

하절기에는 동굴 위로 폭포도 가동합니다.

 

순주섬의 모습입니다.

 

제천 의림지 조형물입니다.

 

 

 

용추폭포의 유리전망대입니다.

 

 

 

수변 데크길을 갑니다.

 

인공 동굴을 지납니다.

 

인공 동굴 안의 조망처입니다.

동계를 제외하고는 폭포수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제천의 어느 문인 단체의 시화전도 수변 데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태영 님의 `빈말은 늘어가고` 입니다.

 

수변 데크를 지나 의림지 수리공원에 도착하여 걷기를 마무리 합니다.

 

제천 의림지와 제2 의림지(비룡담)을 연계해 걸은 흔적입니다.

 

 

20231223 제천 의림지, 제2 의림지(비룡담) 연계 걷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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