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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관 본문
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관을 둘러 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상설전시관에 ‘메소포타미아실’ 을 신설하고 국립 박물관 최초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한 전시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을 개최한다.
메소포타미아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상설전시로, 세계적인 메소포타미아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하였다.
전시는 2022년 7월 22일부터 2024년 9월 29일까지 열린다.` 고 국립중앙박물관측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관으로 들어 갑니다.
봉헌용 그릇입니다.
봉헌용 상입니다.
연회장면을 새긴 판 장식입니다.
현악기에 달았던 황소 머리 장식입니다.
압칼루 상입니다.
점토를 빚어 만든 남성사제 상입니다.
황소 머리 장식입니다.
테두리가 비스듬한 그릇입니다.
수호 여신 라마의 비입니다.
금귀걸이, 초코와 목걸이 구슬, 은핀입니다.
우르 왕실묘의 부장품입니다.
통치자의 두상입니다.
두상입니다.
바구니를 인 우르-남마 상입니다.
구데아 왕의 상입니다.
조공 행렬에 선 외국인 마부입니다.
맹견 상입니다.
강가를 따라 말을 끄는 기병입니다.
앗슈르 왕세자입니다.
강을 건너라고 지시하는 앗슈르 군인입니다.
사자 벽돌 패널입니다.
사진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자료를 이용하여 설명을 하였지만 일부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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