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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조지아/아르메니아) 본문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조지아/아르메니아),
경유지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12박 13일간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향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가서 오후에 타슈켄트 관광을 하였습니다.
하즈라티 이맘 모스크 입니다.
모스크 내부 입니다.
천정 돔의 문양이 화려하고 정교합니다.
모스크 주변을 둘러 봅니다.
1일 다섯 번의 예배 시간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가이드가 설명합니다.
무엇인지요???
모스크의 돔입니다.
주변의 공사 중인 모스크입니다.
옛 이슬람 학교라고 하는데 쇼핑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옷을 비롯하여 각양각색의 상품들을 진열하여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교한 문양의 접시들입니다.
팔찌 등 악세사리입니다.
이슬람 여성들이 모스크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초르수 바자르입니다.
`초르수`는 네 개의 물 길이 만나는 곳을 의하는 우즈베키스탄 단어라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돔 속의 시장입니다.
2층에도 상점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견과류들이 있습니다.
오이와 토마토 등을 파는 곳입니다.
사과 및 각종 과일 등입니다.
부근의 빵 만드는 곳으로 왔습니다.
갓 구워낸 빵들이 먹음직 스럽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빵 만드는 곳 앞의 타슈켄트의 거리입니다.
미노르 모스크 입니다.
이 것에 헌금 등을 넣는다고 합니다.
숲이 우거진 타수켄트의 보도를 걸어 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는 무스타길리크(독립기념) 광장을 지납니다.
광장의 조형물입니다.
고풍스런 건물 앞을 지납니다.
고전 작품을 공연을 하는 나보이 극장입니다.
걷기에는 그만인 보도입니다.
타슈켄트의 번화기인 브로드웨이 거리입니다.
거리의 화가도 있습니다.
전시하고 있는 그림들입니다.
티무르 제국을 세운 아미르 테무르 동상입니다.
타슈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로 `돌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에트 연합 시절에는 중앙아시아의 중심지로 소련의 5대 도시 중 하나였으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제일 먼저 지하철이 개통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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