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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발길 가는 곳
부안 곰소항 걷기
부안 곰소항 주변을 걷습니다. 주위가 어둠에 묻혀있는 꼭두새벽에 일어나 곰소항을 걷기 시작합니다. 숙소에서 해변을 따라 갑니다. 곰소항 해넘이 안내판입니다.곰소항은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나룻산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공원을 오르면서 본 곰소항입니다. 점점이 떠있는 배들에 아침 햇살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붉은 빛이 동쪽 하늘에 번져오릅니다. 곰소 시내방향입니다. 나룻산공원의 나룻배전망대입니다. 곰소 안내입니다. 곰소항의 방파제입니다. 출항하지 않은 배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멀리에 붉은색의 등대가 아직은 어둠에서 깨너나지 못해 검게 형태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I LOVE GOMSO지금 여기 곰소항,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곰소항, 서쪽하늘 저녁하늘. 하늘이 서서히 어둠으로부터 ..
트레킹 이야기
2024. 11. 12.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