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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발길 가는 곳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총 44킬로로서 국립공원에서 약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탐방 안내소입니다. 우이령 길을 포함해 13개 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입구에는 이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직도 일부 구간은 작업 중 입니다. 이준 열사의 묘소입니다. 이..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병산서원 입니다. 만대루란 누각인데 다른 곳의 누각은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데 이 곳은 올라가도록 허락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보면 정말 눈이 시원한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목조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때 ..
양평 희망 볼랫길은 전철 용문역에서 원덕역까지 입니다. 용문역 전경입니다. 희망 볼랫길 안내판 철 이른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징검다리를 건너고... 시작 입니다. 전철 원덕역까지 15킬로미터로 4시간 거리 입니다. 이런 조형물도... 이런 길도... 논길을 따라... 가정집 안에 이런 물건이..
소백산 자락길 둘 째 날은 금선정에서 죽령 옛길을 거쳐 장림리까지 입니다. 금선정 부근의 물레방아와 장승 금선정 길 가엔 이런 꽃이... 도라지 꽃이 한창이고요... 풍기 창락역 터 소백산 역으로 가기 위해 기찻 길 밑 터널로,,, 소백산 역(옛 희방사 역) 전경 죽령 옛길로 들어서기 전 고..
소백산 자락길은 영주시 문화연구회에서 2009년도에 개설한 걷기 코스입니다. 첫 날은 금선정까지만 걸었습니다. 소수서원 옆의 금성단입니다. 초암사 가는 도중의 죽계 별곡 시비입니다. 이런 묵밭이... 얼마나 도둑이 많으면 이런 글이... 죽계 계곡의 한 군데 죽계 계곡의 또 다른 한 군..
해남 달마산과 땅끝마을 강진일대를 돌았습니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의 대표, 문화사학자 신정일 씨입니다. 우리나라의 삼남대로 및 한강 등 걷기의 대부라고나 할까요? 달마산 풍광입니다. 달마산 미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