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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 물길따라 걷기(단성 하방리에서 단양 장미터널까지, 강 우안길) 본문
단양 남한강 물길따라 걷기로 단성 하방리에서 단양 장미터널까지, 강 우안길을 따라 걷습니다.


단성면 하방리 표지석 앞에서 출발합니다.
충주댐이 준공되기 전에는 이 곳이 단양군청 소재지이면서 단양읍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단양전경입니다.

곧 언덕 위 전망 좋은 곳에 세워진 봉서루를 만납니다.
조선시대 단양 관아의 부속 건물로, 관리들이 정무를 보다가 휴식을 취하거나
손님을 접대하는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선조 35년(1602년) 당시 단양군수였던 이준이 관아의 누각으로 처음 세웠으며
충주댐 건설로 원래 위치가 수몰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단성면 보건지소 인근(하방리) 언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봉서루를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남한강 우안길을 걷기 위해서는 좌측으로 갑니다.

건너편의 단성 옛단양뉴타운 마을입니다.

강 건너로는 붉은 지붕이 이채로운 말목산 아래의 적성 하진마을이 있습니다.

적성대교와 계류장이 보입니다.

남한강의 풍경입니다.

보이는 다리는 중앙고속도로 단양대교와 적성대교입니다.

강변의 나무들이 연녹빛을 띄고 있습니다.

도로 건너편으로는 단양 신라 적성비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혹시, 중앙고속도로 단양팔경휴게소 서울방향으로 들릴일이 있으면 그곳에서 적성비로 올라가볼 수도 있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멀리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탑이 보입니다.

도로변의 데크길은 이렇게 벗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벚꽃철이며 벚꽃이 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을 지나며 갈색으로 마른 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하현천대교를 건너갑니다.
뒤로 보이는 봉긋한 산은 소금무지산으로도 불리우는 두악산입니다.

건너편으로는 적성산성이 보입니다.

하현천대교 아래로 흐르는 죽령천은 끝에 보이는 곳에서 남한강과 합류합니다.

쌓인 모래톱 위로 갈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하현천대교를 건너 왕복 4차선변에 조성된 데크길을 따라 갑니다.

무엇을 낚고 있을까요?

죽령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류지점입니다.

봄이 오자 바이커들의 세상이 옵니다.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만천하 스카이 워크가 보입니다.

몇 번의 개통 연기를 거쳐 3월 중에 임시 개통을 한다고 플래카드가 붙어 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통행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 부근에서 본 만천하 스카이 워크 방향입니다.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와 주변 액티비티 기구입니다.

단양역 앞을 지납니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개통된다면 이곳에서 출발하여 다리를 건너 잔도를 걷고 다시 원점 회귀할 수가 있습니다.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와 그 아래의 잔도입니다.

잔도길에 대한 안내입니다.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 아래의 절벽에 대한 안내입니다.

상진대교를 건너 갑니다.

상진대교를 건너면서 본 풍경입니다.

단양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조형물과 단양의 상징 조형탑입니다.

산수유 꽃이 지난 해에 달린 열매와 함께 있습니다.


단양 강변길을 따라 갑니다.

강변 둔치에는 단체 관광객인 듯한 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벚나무에 매달린 청사초롱입니다.
벚꽃이 필 날도 며칠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 날의 나들이 객들이 봄빛을 즐깁니다.

단양 장미터널 부근에 도착하여
단성 하방리에서 단양 장미터널까지 남한강 우안길 걷기를 마칩니다.

단성 하방리에서 단양 장미터널까지 남한강 우안길을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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