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단양 마을 산책 본문
따뜻한 봄날 집 안에만 있기보다는 밖의 바람을 쐬기 위해 마을 산책에 나섰습니다.


장미터널 입구에서 장미터널을 지나 단양 구경시장으로 갑니다.

강변의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꽃밭의 팬지입니다.



여러 색갈의 팬지들입니다.

산수유 꽃과 함께 지난 해의 열매가 그대로 달려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채취하기에 바빴는데 이제는 아무도 열매를 채취해 가지 않습니다.


민들레도 노랗게 꽃을 피웠습니다.


꽃잎 전체가 하얗고 중심부는 연한 노란색을 띈 것은 토종 민들레라고 합니다.

큰개불알풀이라고 조금은 당황스러운 이름입니다.
서양에서는 꽃망울이 맺힌 모습이 새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버드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는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중 하나라 봄까치꽃이라고도 합니다.

쏘가리가 달린 풍향계가 만천 스카이 워크를 향하고 있네요.

장미터널 데크길에 선 느티나무입니다.

별꽃입니다.
우리 주변의 길가나 밭두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으로, 아주 정교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미터널길의 대나무 조형물입니다.

멀리로 양방산 전망대가 조그맣게 보입니다.

말라버린 벌집도 있네요.

지난 겨울의 동해 방지를 위해 설치한 보온 덮개가 아직도 장미터널을 덮고 있습니다.

소나무가 강변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강변 둔치의 시멘트 포장길은 새로이 조성한 자전거 전용로입니다.


쉼터 벤치인데 어느 주민이 길고양이를 위해 사료와 물을 매일 주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만큼 사람에게도 사랑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억센 생명력으로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린 식물입니다.

장미터널길은 산을 깎아서 만든 곳이라 이런 형태의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장미소공원의 소나무에 붙은 개똥벌레 모형입니다.


포토존입니다.


마법의 길이 펼쳐지다.
상상의 거리 입구의 조형물입니다.

장미길 안내입니다.

양방산 아래의 인공폭포 입니다.
현재는 동절기로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옛단양 소백산 철쭉제 사진입니다.

단양군 관광안내도도 있습니다.

큰 행사시의 야외 공연장입니다.

무대 뒷편의 쏘가리 조형물입니다.

강변을 벗어나 도심지로 왔습니다.
보이는 복자기 나무는 신록의 계절이 되면 녹색의 나무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국토관리청의 아름다운 도로에 선정된 곳입니다.

어느 가게앞의 장식물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양 구경시장 이곳저곳을 둘러 봅니다.

단양 구경시장 공연장입니다.

단양 장미터널 입구에서 구경시장까지 천천히 걸어 산책을 하였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단양 마을 산책을 한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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