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순천만국가정원 본문
순천에서 하루 밤을 지낸 후 이튿날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침 일찍임에도 동문주차장이 만원사례를 빚고있어
한참이나 떨어진 연향들 주차장(제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문으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동문 부근의 풍경입니다.

앞으로는 순천호수정원이 보입니다.


부근의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노을정원의 키즈가든, 도시숲입니다.

도시숲길을 걸으며 보이는 풍경입니다.




노을정원의 모습입니다.



싱그럽게 느껴지는 숲입니다.

무엇일까요?

봉화언덕, 또는 아기엉덩이언덕입니다.
독특한 곡선형의 푸른 잔디 언덕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스가
순천시의 지형과 순천만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하였습니다.




강익중 작가의 '꿈의 다리' 외벽(또는 연계된 설치 미술)입니다.
외벽이 알록달록한 오방색의 작은 타일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일 하나하나에는 작가가 직접 쓴 정겨운 한글 글귀(시나 일상의 문장)들이 새겨져 있어,
천천히 걸으며 글자들을 조합해 읽어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동천을 가로지르는 '꿈의 다리'는 전 세계 어린이가 그린 14만여 점의 그림이 전시된 다리 내부와,
이처럼 한글 유리 타일로 꾸며진 외부가 조화를 이루는 소중한 문화 공간입니다.

원형의 내부 모습입니다.

그 중 일부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스페이스 허브까지는 가지 않았으나 부근 차 밭의 모형이 예뻐 찍었습니다.
호수정원을 구성하는 6개의 언덕 중 하나인 '인제산 언덕'(또는 그 주변 사면)으로,
순천 시내를 둘러싼 산세를 정원 안에 축소하여 표현한 곳입니다.

노을 정원 방향으로 갑니다.

스페이스 브릿지입니다.




노을정원입니다.



순천호수정원입니다.
순천시의 풍경과 순천만에서 영감을 얻어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스가 설계하였습니다.
파란색 나무데크는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동천을,
호수를 둘러싼 6개의 언덕은 순천도심을 둘러싼 산을 표현하였습니다.

프랑스 정원입니다.

프랑스 정원의 부속건물입니다.

힐링스팟 테라피가든입니다.
힐링관련 각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정원의 방개차입니다.


멕시코 정원입니다.


반지 정원입니다.

개울길을 갑니다.

개울길에 대한 안내입니다.

개울길은 개인적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개울길 왼쪽으로는 반지 정원입니다.



가끔 나오는 징검다리도 건너고

다리도 건너 봅니다.







개울길 광장입니다.
상사호에서 내려오는 1급수 이사천 물길이 왕버들 사이로 흘러 시냇물을 이루고
계절마다 다른 색을 피워내는 아름드리 꽃밭, 잔디광장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때로는 긴 벤치에 누워 푸른 하늘과 바람에 살랑거리는 왕버들잎을 보며 멍 때리기도 합니다.


개울길을 가며 수시로 변하는 개울길 광장 풍경을 보며 갑니다.















개울길이 끝나면 메타세쿼이아길이 나옵니다.

정원 워케이션 부근 습지의 꽃들입니다.




정원 워케이션입니다.

투숙자가 아니라면 출입이 통제된 곳이라 밖에서만 보고 갑니다.

정원 워케이션 옆의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정원입니다.


스페인 광장에서 숲길을 따라 동문 방향으로 갑니다.

오솔길이 이어집니다.



반지정원입니다.


동문 앞 순천호수정원이 보이는 곳에서 순천만국가정원 걷기를 마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이곳저곳을 둘러본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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