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거창 창포원 본문
거창 창포원으로 갑니다.


거창 창포원 입구입니다.
거창 창포원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다 2026년 부터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새로이 받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창포원의 시계 반대방향으로 갑니다.

노랑꽃창포입니다.

창포원이 워낙 넓기에 걷기에 부담이 된다면 탈것을 이용하여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창포와 붓꽃종류에 대한 안내입니다.
창포는 천남성과이며 붓꽃, 꽃창포, 노랑꽃창포는 붓꽃과입니다.

샤스타데이지(Shasta Daisy)가 피어있는 꽃길을 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 모양이 계란후라이를 닮았다고 해서
친숙하게 '계란후라이 꽃'이라는 별명으로도 자주 불리는 꽃입니다.


꽃창포 습지입니다.


시원스럽게 분수가 치솟습니다.


수련원입니다.


노랑꽃창포(Yellow Iris / Yellow Water Flag)입니다.
보통 단오 때 머리를 감는 '창포(천남성과)'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이 꽃은 전혀 다른 붓꽃과의 식물이라는 점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수련(Water Lily)입니다.
연꽃과의 구별법은 연꽃은 잎과 꽃이 물 위로 길게 솟아올라 피는 반면,
수련은 잎과 꽃이 물 표면에 바짝 붙어서 피어납니다.
또 수련의 잎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쪽이 V자로 깊게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련은 품종에 따라 흰색,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 보라색 등 아주 다양한 색깔로 피어납니다.


징검다리도 건너 봅니다.

여긴 수련이 제법 많이 피어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길도 있습니다.


꽃창포(Purple Iris)입니다.



번답습지입니다.

독일붓꽃입니다.

운치있는 원두막 쉼터도 보입니다.


번답습지 둘레를 따라 갑니다.

멋진 산책길이 나옵니다.

황강의 데크길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천국의 문 방향으로 갑니다.

왼쪽으로는 둥지전망대가 보입니다.

맨발걷기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문입니다.

계단을 올라서 본 번담습지의 모습입니다.

둥지전망대로 갑니다.
희게 보이는 것은 흰무늬갈풀(Ribbon Grass / Variegated Reed Canary Grass)입니다.
잎 자체에 흰 무늬가 강하게 들어가 있어, 숲길이나 정원, 물가 조경 시
시각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멀리서 보면 마치 하얀 꽃이 피어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둥지전망대에서 본 수달서식처 데크길입니다.

데크길을 가면서 본 주변 모습입니다.

황강의 모습입니다.

뒤돌아 본 둥지전망대입니다.

다시 멋진 산책길을 갑니다.

황강의 모습입니다.

메타세쿼이아와 샤스타데이지가 조화를 이루는 길을 갑니다.

개양귀비(Corn Poppy / Flanders Poppy)입니다.
꽃양귀비, 우미인초(虞美人草)라고도 부르며,
마약 성분이 없어 공원이나 길가에 관상용으로 자유롭게 심을 수 있는 안전한 양귀비 품종입니다.


메타세쿼이아가 늘어선 멋진 길입니다.




노랑꽃창포단지입니다.

포토존도 있습니다.


개울가 길을 따라갑니다.

주변 자연정원의 모습입니다.

노란 문 너머로 펼쳐진 동화 같은 풍경 속에 피어있는 꽃은 알리움(Allium)과 샤스타데이지입니다.

왕버들이 하늘거리는 길을 갑니다.



버들습지입니다.


장미원입니다.
왕관모양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랑장미(Yellow Rose)입니다.
그중에서도 꽃송이가 아주 크지 않고 여러 송이가 무리 지어 피는 품종으로, 꽃 모양이 둥글고 소담스러워
정원 조경용으로 인기가 많은 영국장미나 플로리분다(Floribunda) 계열의 장미 품종으로 보입니다.


왜가리(Grey Heron)입니다.
우리나라의 하천, 연못, 논 등 물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형 조류입니다.

작약원(함박꽃)입니다.


습지 주변으로 작약과 노랑꽃창포가 어울립니다.

작약꽃입니다.

이제는 황간전망공원으로 갑니다.

황강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황강의 모습입니다.

창포원의 모습이지만 숲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송엽국(Trailing Iceplant)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단이나 길가 축대, 바위 틈새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소나무 잎을 닮은 국화'라고 해서
송엽국이라는 아주 직관적인 이름을 가졌습니다.
사철 채송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망대를 내려오면 작은 개울길이 보입니다.

벚꽃습지입니다.


습지 주변으로 샤스타데이지가 한창입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국화정원이지만 현재는 다른 꽃들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꽃을 닮은 너.

출입구 부근으로 와서 창포원 걷기를 마칩니다.

거창 창포원을 걸은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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