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문경 대승사와 부속 암자 순례 1 본문
부처님 오신 날은 지났지만
문경 대승사와 그 부속암자인 윤필암과 묘적암을 찾아 갑니다.


문경 전두리 대승사 입구 표지석 앞에서 걷기를 시작합니다.
물론 쉽게 순례를 하려면 대승사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갈 수도 있지만 그리 하지않고 입구부터 걷습니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대형차와 소형차가 갈 수 있는 방향을 가리키는 지점을 만나 소형차 방향으로 갑니다.

포장길 말고 데승사까지 가는 숲길도 있다고 들었지만 길을 찾지 못하여 포장도로를 따라 갑니다.

도로 주변으로는 사과 농원들이 있어 과일들이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숲길이 아니라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도로변으로 숲이 우거져 있어 아쉬운 마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오가는 이들이 쌓은 듯한 돌탑도 있습니다.

대형 버스가 오르기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길은 넓습니다.

햇살을 받은 나뭇잎이 싱그럽습니다.

넝쿨식물들이 나무를 타고 오르고 있습니다.

대승사와 윤필암, 묘적암으로 가는 갈림길입니다.
오른쪽 뒤로는 주차장이 있어 대승사와 윤필암, 묘적암을 돌아볼 생각이면 이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포장도로이기는 하여도 운치있는 숲길입니다.

나뭇가지들을 이용하여 거미가 ...

상적암 표지석이 보여 그리로 갑니다.

짧은 숲길을 지나면 상적암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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