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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산 솔 2026. 5. 18. 16:13

몇 번의 개통 연기를 한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2026.05.16일 임시 운영을 시작하여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시루섬 생태탐방교만을 걷지않고 

단양 관광호텔 앞에서 단양역을 거쳐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건너 잔도길을 지나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관광호텔에서 직진하여 도로를 횡단하여 상진대교 방향으로 갑니다.

찔레꽃입니다.

봄철 우리나라의 산과 들, 특히 물가나 햇빛이 잘 드는 길가에서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종 장미과 식물입니다.

데크가 설치된 상진대교를 건너 갑니다.

상진대교에서 본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상진철교 아래의 데크길로 갑니다.

다리 아래의 안전을 위한 시설?

잔도와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단양강 잔도길과 단양강 옷바위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강 풍경입니다.

탐방로 주변으로는 아카시아꽃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단양역입니다.

 

단양역 앞 버스 정류장에 시루섬 생태탐방교 가는 길이라는 안내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생태탐방교까지 1.2Km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양역을 이용한 기차 여행자라면 이곳에서 바로 시루섬 생태탐방교 갈 수 있습니다.

아카시아꽃이 피어있는 강변 데크길을 따라 갑니다.

강에는 낚시보트도 보입니다.

시루섬 부근에 새로운 모래톱 섬이 생겨났습니다.

멀리로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보입니다.

돌아보니 만천하 스카이워크도 보입니다.

크게 본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입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 임시운영에 대한 안내입니다.

교량 연장은 617m, 보도폭 1.8m. 통행하중은 성인(70Kg기준) 3,790명입니다.

운영기간은 5월 16일 ~ 6월 28일 주말(토,일) 운영하며 철쭉제 기간 5.22(금) 추가 운영합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 입구입니다.

개방 시간에만 문을 엽니다.

다리에서 본 만천하 스카이워크 방향입니다.

출렁다리라고는 하지만 전혀 출렁거리지 않은 출렁다리입니다.

가운데에 설치된 철망사이로 강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본 시루섬의 모습입니다.

 

보이는 것은 상진철교와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다리를 건너고 본 풍경입니다.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건립사업 추진 현황 안내입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차장입니다.

임시 운영기간 중은 주차료를 면제한다고 하였으니 정식 개방하면 주차비를 받을 모양입니다.

그리고 주변(부속 건물 등)도 공사 중이라 조금은 어수선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잔도 방향으로 갑니다.

탐방로를 걸으면서 본 단양역 방향입니다.

갈림길이 나왔습니다.

도로변 보행로와 숲길입니다.

숲길을 따라 갑니다.

백선(Dictamnus dasycarpus)입니다.

잎 모양은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 형태를 띠며, 꽃이 지고 나면 별 모양으로 갈라지는 독특한 열매를 맺습니다.

숲길 주변의 아카시아꽃입니다.

시루섬의 기적이라 일컫는 조형물입니다.

시루섬의 기적 안내석입니다.

시루섬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애달픈 이야기입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애곡터널 앞에서 보행로로 갑니다.

도중에 만난 소나무입니다.

낮달맞이꽃입니다.

흔히 분홍낮달맞이꽃 또는 향달맞이꽃으로도 많이 불리는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일반적인 달맞이꽃은 밤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들지만, 이름 그대로 낮에 활짝 피어나는 독특한 달맞이꽃입니다.

지느러미엉겅퀴(Carduus crispus)입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흔히 만나는 일반 엉겅퀴와 비슷해 보이지만 줄기에 아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식물로 마침 꽃 오른쪽에 작은 벌 한 마리가 날아드는 생동감 넘치는 순간이 잡혔습니다.

 

수양개 생태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본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당겨서 본 만천하 스카이워크입니다.

생태공원으로 바로 가지않고 도로를 따라갑니다.

민들레의 갓털(홀씨) 씨앗입니다.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먼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수나무(Lace shrub)입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 특히 계곡 주변이나 숲 가장자리의 그늘진 곳에서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장미과의 낙엽 관목(떨기나무)입니다.

이 나무의 연한 줄기를 꺾어서 가운데에 있는 부드러운 속심(골수)을 밀어내면,

마치 하얀 국수 가락처럼 주르륵 밀려 나온다고 해서 '국수나무'라는 친근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쥐오줌풀(Valerian)입니다.

마타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이름은 조금 특이하지만

실제로 보면 연보랏빛과 분홍빛이 감돌아 아주 가련하고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수양개 생태탐방로입니다.

갈대들의 모습입니다.

요란한 소리와 함게 짚 와이어를 타는 이들도 있습니다.

수양개 생태탐방로의 부교입니다.

부교를 걸어 갑니다.

주변의 갈대숲입니다.

가을이면 갈대숲 포토존이 탐방객들의 눈을 끄는 곳입니다.

돌아 본 수양개 생태공원의 모습입니다.

 

생태공원을 나와 잔도로 갑니다.

야간을 위한 초롱등도 있습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 방향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조망되는 포토존입니다.

가끔은 뒤도 돌아 봅니다.

여름에도 잔도길은 강바람과 그늘이 있어 덥지 않습니다.

무척이나 높아보이는 잔도입니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동굴도 있습니다.

 

강 둔치 아래로 보이는 붉은 꽃은 꽃양귀비입니다.

벚나무 데크길을 갑니다.

붉은색 덩굴장미(홑꽃 장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겹겹이 풍성한 장미와 달리, 꽃잎이 다섯 장(홑잎)으로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얼핏 보면 붉은 찔레꽃이나 해당화처럼 보이기도 하는 개량 품종입니다.

덩굴장미(겹꽃 장미)입니다.

 홑꽃 장미와 같은 붉은 장미이지만,

꽃잎이 겹겹이 촘촘하게 겹쳐져 있어 훨씬 탐스럽고 클래식한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단양 관광호텔 앞에 도착하여 걷기를 마칩니다.

단양 관강호텔을 출발하여 단양역을 거쳐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건너 잔도길을 지나 원점회귀한 흔적입니다.

 

20260516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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