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동유럽 여행 7 본문
블레드 섬에서 본 블레드 성입니다.
블레드 섬에 있는 성당입니다.
다시 오스트리아의 짤쯔부르크로 갑니다.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에 있는 미라벨정원입니다.
영화 사운드 뮤직에서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송을 부른 곳입니다.
멀리에 보이는 것이 호엔짤쯔부르그 성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돔 성당입니다.
짤쯔부르그에도 해가 집니다.
호텔의 아침입니다.
짤쯔캄머굿으로 가는 도중 길을 잘못 들어 이렇게 멋진 곳으로 왔습니다.
짤쯔캄머굿 호수입니다.
2000미터 산들 사이로 76개의 호수가 있는 짤쯔캄머굿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돕니다.
호수 주변의 마을입니다.
높은 산의 구름이 수시로 변합니다.
외국의 나이 드신 할머니가 사진에 열중입니다.
정말이지 관광을 하다보면 외국인들의 나이가 하나같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가 은퇴자들이라고 합니다. 노후의 생을 여행 등으로 즐긴답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보이는 성당은 사운드 뮤직 영화에서 마리아가 결혼한 성당입니다.
짤쯔부르그에서 영화의 상당 부분을 촬영한 관계로
지금도 사운드 뮤직 투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마리아 성당이라고 합니다. 정식 성당이름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