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동유럽 여행 9 본문
천문시계입니다. 매시 정각에 시계탑창문이 열리면서
달과 그리스도 열두 제자의 조각상들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이 천문시계는 당시 우주관이던 천동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땅을 중심으로 한 태양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낮에 본 프라하 시내입니다.
이 망은 부인네들이 남편들이 말을 안 들을 때 가두어 두었다고 합니다.
프라하 성입니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이 있습니다.
프라하 성 앞의 악사들입니다.
프라하 전경입니다.
성 비트 성입니다. 간날이 마침 일요일 미사시간이라서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
프라하 성과 인접해 있습니다.
거리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카를교에서 본 프라하 성의 모습입니다.
카를교입니다.
카를교의 화가입니다.
카를교의 악사들입니다.
웨딩 촬영도 하고 있습니다.
야경을 보았던 구시사광장으로 왔습니다.
정각에 울리는 종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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