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동유럽 여행 8 본문
마리아 성당 부근에는 또 이런 작은 성당이 언덕 위에 있습니다.
짤쯔캄머굿 주변에 있는 장길겐 케이블 카를 타기 위해 식사를 위해 왔습니다.
여기는 성당묘소입니다. 묘소들이 마을 한가운데 있는 것이 이채롭고
또한 묘소라기 보다는 정원 같습니다.
거리 풍경입니다.
건물들이 그림 같습니다.
또다른 풍경을 보기 위해 장길겐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정상의 십자가입니다.
체코로 가는 길입니다.
끝없는 평원이 펼쳐집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입니다.
프라하 성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채 채스키 크롬로프 성입니다.
프라하로 들어와 야경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