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양반길, 산막이옛길 2

충청도양반 출렁다리 부근에서 본 호수 풍광입니다.

 

호수 양안을 연결하는 출렁다리 공사 교각이 보입니다.

 

길은 사모바위 앞까지 호수 옆 산길을 걷습니다.

 

 

 

충청도양반길을 걷는데 난데없이 속리산둘레길 안내가 나옵니다.

 

옥녀폭포입니다.

 

 

 

길은 낮은 오름내림의 연속입니다.

 

가을이 깊었음에도 푸른 빛을 띤 나무들이 있습니다.

 

옥녀샘도 있습니다.

 

선유대입니다.

 

선유대에서 본 호수 풍광입니다.

 

 

 

 

 

선유대 정상에서 보는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선유대를 내려 갑니다.

 

내려와서 본 선유대입니다.

 

 

 

호수 건너 편 물 위에 비친 나무가 참 예쁩니다.

 

 

 

 

 

 

 

문광면 덕평리로 나가는 길입니다.

 

 

 

사모바위(신랑바위)입니다.

 

 

 

보이는 바위는 선유대(신부바위)입니다.

사모바위 앞에서 배를 타고 굴바위농원 선착장까지 갑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본 선유대입니다.

 

 

 

 

 

굴바위농원에서 산막이마을로 가면서 본 풍광입니다.

 

산막이마을 어느 농가의 과수원 사과가 정말 탐스럽습니다.

 

산막이옛길을 걷습니다.

 

물래방아도 있습니다.

 

 

 

유람선이 쉴 새없이 다닙니다.

 

 

 

 

 

 

 

앉은뱅이약수 입니다.

 

 

 

등잔봉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소나무 출렁다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