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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타이완 2

산 솔 2016. 1. 27. 17:04


신성역입니다.


장춘사입니다.태로각 협곡을 연결하는 길을 건설하다 숨진 인부들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절이라합니다.













장춘사로 가는 터널입니다.


앞에는 순직한 인부들의 영령을 기리기 위한 제단이 있습니다.


장춘교 아래로 본 태로각 협곡입니다.


태로각 협곡은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석회암 지대라 비가 와서 그런지 물빛은 상당히 탁합니다.


























원주민인 아미족 여성들이 운영하는 휴게소인데 여성들 대부분이 예쁘게 보였습니다.

태로각 협곡에는 아직도 상당수의 원주민들이 험준한 협곡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대리석 공장의 작품들입니다.




코를 만지면 좋다고 하여...


원주민인 아미족 민속공연장입니다.


춤과 노래로 40여분간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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