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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

타이완 3

산 솔 2016. 1. 29. 16:25



지우펀입니다.

영화 비정성시와 SBS드라마 온에어의 배경 장소로서 전에는 우리의 달동네와 같던 곳이었습니다.


꼬불꼬불한 골목길과 언덕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만고만한 가게들이 줄을 잇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오카리나 가게인데 주인이 오카리나로 노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오카리나가 참 앙징스럽습니다.



대만가면 망고와 땅콩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고요...



이 좁은 골목을 트럭들이 다닙니다.

트럭에 고기를 싣고 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다리도 쉴 겸 찻집으로 왔습니다.


찻집에서 내려다 본 골목입니다.





지우펀입니다. 완전 산동네입니다.




지우펀에서 바다쪽으로 본 풍광입니다.





야류지질공원입니다.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바위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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