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타이완 3 본문
지우펀입니다.
영화 비정성시와 SBS드라마 온에어의 배경 장소로서 전에는 우리의 달동네와 같던 곳이었습니다.
꼬불꼬불한 골목길과 언덕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만고만한 가게들이 줄을 잇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오카리나 가게인데 주인이 오카리나로 노래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오카리나가 참 앙징스럽습니다.
대만가면 망고와 땅콩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한다고요...
이 좁은 골목을 트럭들이 다닙니다.
트럭에 고기를 싣고 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다리도 쉴 겸 찻집으로 왔습니다.
찻집에서 내려다 본 골목입니다.
지우펀입니다. 완전 산동네입니다.
지우펀에서 바다쪽으로 본 풍광입니다.
야류지질공원입니다.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바위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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