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수원 화성. 건릉과 융릉.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3) 본문
북서포루입니다.
장안문입니다. 화성의 북쪽문으로 사실상 화성의 정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포도 있습니다.
방화수류정(동북각루) 입니다.
방화수류정 아래의 인공 연못입니다.
이로써 수원 화성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건릉과 융릉을 찾았습니다.
조선왕릉은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융릉.건릉 역사문화관입니다.
많은 나무들을 심어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하늘을 가린 나뭇잎들입니다.
융릉을 가기 위해서는 금천교를 건너야 합니다.
다리에서 본 융릉의 모습입니다.
곤신지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왼쪽으로 원형의 연못이 보입니다.
융릉이 천장된 이듬해인 1790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융릉입니다.
융릉은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그의 비인 현경왕후 홍씨가 묻혀 있습니다.
건릉으로 가는 길입니다.
건릉입니다.
정조대왕과 왕비인 효의황후가 묻힌 능입니다.
오산 독산성 안내입니다.
처음 부터 낮으막한 산길을 오릅니다.
독산성과 세마대에 대한 안내입니다.
산성으로 오르면서 본 시내 전경입니다.
세마대입니다.
독산성에도 정조대왕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주춧돌의 흔적입니다.
수원화성과 행궁. 건릉과 융릉.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는 모두가 정조대왕의 흔적을 따른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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