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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이야기

월악산 덕주골

산 솔 2016. 2. 19. 12:14


월악산 덕주 주차장에서 덕주사 마애불 까지는 2.6킬로미터입니다.


 주차장 부근 계곡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덕주사까지는 자동차길인 포장도로와 자연관찰로 두 길이 만났다 헤어지곤 합니다.

걷고있는 길은 자연 관찰로입니다.


수경대입니다.



계곡에는 이런 큰 바위도 있습니다.



덕주산성입니다.







덕주산성입니다.


학소대입니다. 덕주산성옆에 있습니다.



덕주사입니다.





약사전 석불입니다.



남근석들입니다.


옛 절의 흔적입니다.



월악산 영봉 안내 표지석입니다. 덕주사에서 4.9킬로미터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부터는 돌길이 섞인 조금은 경사가 있는 산길을 가야합니다.


오르는 도중 성벽이 있습니다.


문이 있었는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어떠한 것을 이루어달라고 ...


마른 단풍들이 나무가지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마에 땀이 맺힐 때면 절이 나옵니다.




덕주사 마애불입니다. 보물 제406호입니다.










약수터입니다.










내려오면서 본 풍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