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북유럽(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뭉크를 만나다) 3 본문
오슬로 시청사를 나와 걸어서 5분도 채 안되어 국립극장과 미술관,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인 카를요한 거리가 있고 노르웨이 국왕의 왕궁도 있습니다.
뭉크를 만나기 위해 걸어갑니다.
뭉크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조각품은 역시 비겔란드의 작품입니다.
뭉크의 전시실은 따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그의 작품 "절 규"입니다.
그의 작품들을 둘러 봅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둘러 봅니다.
미술관 주변에 뭉크와 다른 이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국립극장 입니다.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인 카를요한 거리입니다.
관광철이 되면 이렇게 차없는 거리를 만든답니다.
어디 가나 동상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햇빛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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