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중국 청도 4 본문
피차이위엔은 1902년 부터 110년 가까이 칭따오의 전통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소어산입니다.
청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소어산 공원에서 본 청도 시내입니다.
청도는 중국에서 유럽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팔대관 해변입니다.
팔대관은 자연 휴양지로서 유럽식 건물이 가득한 곳입니다.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서인지 웨딩 촬영 팀이 많습니다.
5.4광장입니다.
오월의 바람이라는 조각품인데 우리나라의 3.1운동에 해당되는
중국의 5.4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명명된 광장으로 반봉건제 애국주의 정신을 반영한 곳이라고 합니다.
멀리에 올림픽 요트경기장이 보입니다.
차 한잔으로 부풀었던 마음을 가라 앉힙니다.
이제는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시간입니다.
여행은 길든 짧든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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