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북유럽(리투아니아 트라카이성, 빌뉴스 구시가지) 16 본문
라트비아를 떠나 리투아니아로 향합니다.
발틱 3국 중 땅이 가장 넓은 나라입니다.
산을 찾아보려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트라카이성입니다.
갈베호수 위 섬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딕 성곽입니다.
다리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난공불락의 요새였다고 합니다.
트라카이성을 배경으로한 갈베호수는 웨딩 촬영의 명소라고 합니다.
어느 기념품상의 기념품들입니다.
각종 물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주변 상가입니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로 들어왔습니다.
빌뉴스의 구시가지 전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성 캐시미르 성당입니다.
빌뉴스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크 양식의 성당입니다.
바실리안 문
문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되고 낡은 성 삼위일체 정교회 성당이 있습니다.
성 테레사 교회입니다.
러시아 정교회당 입니다. 17세기에 지은 성령 정교회입니다.
새벽의 문입니다.
원래 성벽이었는데 지금은 검은 마리아가 있는 유명한 예배당이 있습니다.
빌뉴스 대학교입니다.
1579년 설립되었으며 내부에 프레스코로 장식된 구내서점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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