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캄보디아 씨엠립 4 본문
신을 만나러 가기 전 몸을 씻는 곳입니다.
사원을 둘러 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목요일은 사원 3층이 개방되지 않는 날이라고 하여 주변만 둘러 봅니다.
관광객들이 올라가는 층계인데 개방이 되지 않는 날이라...
사실 며칠을 두고 보아도 모자랄 앙코르 유적지를 불과 몇 시간만에 훌쩍 보고 나니 아쉬움만 남습니다.
압살라 민속 공연 입니다.
디너 뷔페를 겸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이 모두 이 곳에 모인듯이 많습니다.
많은 팀들이 저녁 식사만 하고 떠나고 있었습니다.
씨엠립의 밤 거리 입니다.
왓트 마이 입니다.
작은 킬링필드라고도 불리우는 이 곳은 킬링필드 대학살 당시
씨엠립과 앙코르 유적 인근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해골을 모아 놓은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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