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5

톤레삽 호수 선착장 입니다.황토빛 호수 입니다.

우기는 건기에 비해 6배나 수면이 불어 난다고 합니다.

수상 가옥들이 보입니다.

숲 속으로 쪽배 체험을 하러 갑니다.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부래 옥잠화도 있습니다.

수상 학교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발가벗은 어린이가 물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 이름의 수상 교회가 있습니다.

다일 수상 유치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