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캄보디아 씨엠립 6 본문
캄보디아-대한민국 우정의 도로가 있습니다.
박쥐 공원 입니다.
호주의 야생 박쥐가 서식하고 있는 곳 입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분수대가 있고 네 마리의 사자가 사방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사자는 국왕 이외에는 사용치 못한다고 합니다.
해맑은 아이들이 분수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아이들은 해맑습니다.
문주란꽃도 피어 있습니다.
씨엠립의 밤 거리 입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캄보디아 시간으로 자정 이후인 관계로
저녁 식사 후 로사나 쇼를 보러 왔습니다.
트렌스 젠더들 입니다.
이 중에는 진짜 여자도 있습니다.
보수적인 이들에게는 트레스 젠더란 말이 낯 설지만 쇼는 왁자지껄한 노래와 춤으로 이어 졋습니다.
펍 스트리트 입니다. 야시장 입니다.
앙코르, 펍 등 여러 야시장이 도로를 두고 이어져 있습니다.
홍등이 중국의 거리를 연상케 합니다.
씨엠립 다리 입니다.
한 쪽에는 오토바이들이 가득 합니다.
노점의 펍을 즐기는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밤은 낮 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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