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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멕시코 3) 본문
테오티우타칸은 1987년도에 유네스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테오티우아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 유적으로서 해발 230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즈텍 인들은 테오티우아칸을 발견한 뒤 그 규모에 놀라
신들의 도시로 떠받들었고 태양과 달의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테오티우아칸으로 들어가는 길 양편에는 기념품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의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 위한 모자를 파는 곳이 많습니다.
께쌀빠빠로뜰 궁전 유적지입니다.
달의 피라미드에서 의례를 관장하던 신이나 왕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건물 내부에는 벽화가
희미하게 남아있으나 대부분은 복원된 것이라고 합니다.
옛 수로의 물빠짐 구멍입니다.
건물은 돌과 회반죽으로 건축을 하고 점처럼 보이는 것은 접착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돌을 끼워 넣은 것입니다.
주거 공간입니다.
궁전 유적지를 나와 본 선인장 입니다.
멕시코 하면 우선 선인장이 떠오릅니다. 데뀔라도 선인장(용설란)으로 만듭니다.
궁전 유적지의 높은 곳에서 본 달의 피라미드 입니다.
태양의 피라미드 입니다.
달의 피라미드 입니다.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높이는 45미터 정도입니다.
주변의 건축물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기 위하여는 줄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달의 피라미드는 정상까지 오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어 사진만으로 정상을 향해 봅니다.
달의 피라미드에서 본 죽은자의 길과 태양의 피라미드 입니다.
달의 피라미드에서 본 주변 풍광입니다.
달의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유물 입니다.
달의 피라미드를 내려와서 본 주변 풍경입니다.
올려다 본 달의 피라미드 입니다.
달의 피라미드 앞에 있는 물의 여신입니다.
이제는 죽은 자의 길을 따라 태양의 피라미드로 향합니다.
이 길은 5킬로미터에 달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복원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길 옆으로는 각종 건축물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돌아서 본 달의 피라미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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