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발길 가는 곳
라오스 3 본문
라오스를 가는 사람들 대부분, 특히 젊은 사람들은 방비엥을 선호합니다.
우리나라의 TV에서도 몇 번인가 소개되어 유명해진 방비엥에서의 엑티비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방비엥에 도착 숙소로 가는 도중 쏭강에서 카약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숙소입니다.
숙소의 수영장입니다.
쏭강입니다.
이 곳에서 카약킹과 롱보트를 탈 예정입니다.
보이는 풍경들이 중국의 계림과 같습니다.
방비엥이 소계림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전 쏭강에서의 카약킹이 에정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해 취소하고 거리로 나섰지만 야시장은 상인들 뿐입니다.
다음 날 아침,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선인장꽃 입니다.
방비엥에서의 이동 수단인 트럭입니다.
방심하였다가는 길이 안좋아 엉덩이를 심하게 찧기 일수입니다.
쏭강에서 롱보트를 탑니다.
롱보트를 타면서 본 풍경들입니다.
물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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